반응형 하늘이에게1 하늘아...미안해...고통도 눈물도 없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길 바래... 정말 깊은 애도의 마음을 담아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몇일 하늘이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저는 하늘이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써 내아이 같은 심정으로 하늘이에게 애도의 편지를 적어보았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고 고통없이 살기를 믿으며, 우리도 언젠가는 천국에 갈 것이지만, 하늘이가 가고난 빈자리를 우리 어른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하늘이에게 편지를 적어 봅니다. 어른으로써 하늘이를 지켜주지 못해서...너무나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늘이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하늘이에게 보내는 편지...사랑하는 하늘이, 이제 너는 고통이 없는 천국에서 영원한 평화를 누리고 있겠지. 이 세상에서 겪었던 모든 슬픔과 고통을 뒤로한채... 나의 마음은 여전히 너를.. 2025.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