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의 말씀 묵상과 기도5 "세이브코리아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제 인간의 목소리가 아닌 인간의 힘이 아닌 오직 기도로 하나님을 움직이게 하자!" 기도의 힘, 하나님의 역사: 대한민국 성도들에게 주어진 사명세이브코리아와 각 대학과 단체들이 일어나 탄핵반대 시위를 하지만, 믿음을 가진 기독교 교인들과 전 국민들은 이제 모두 힘을 합쳐 무릎꿇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인간의 말과 행동으로는 절대로 적군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인간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오히려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성도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강력한 무기, 바로 기도입니다. 우리는 이제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인간적인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아가야 할.. 2025. 2. 18.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삶: 요셉의 여정을 따라" 요셉의 삶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과 신뢰성경에서 요셉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줍니다. 요셉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결국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단순히 한 사람의 삶의 변화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의 삶에도 깊은 뜻을 가지고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요셉의 삶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인내하며 나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제 성경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요셉의 여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요셉의 꿈과 형들의 질투 (창세기 37:1-11)요셉은 야곱의 아들 중에서 특별한 사랑을 받았던 인물입니다. 그는 17세의 소년이었고, 그의 아버지는 그를 사랑하여 '채색 옷'을 만들어.. 2025. 2. 2. 하나님을 경외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선물을 주신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어떤 길을 가야 할지 고민하며 때로는 불안함을 느끼기도 하지요.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명확한 원리를 알려줍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특별한 선물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늘은 이 주제에 대해 깊이 묵상하며,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갈 때 받을 수 있는 축복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의 의미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단순한 두려움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며, 그분께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시편 111편 10절에서는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며, 올바른 삶의 방향을 잡는 .. 2025. 2. 2. 가족 간 갈등 속에서 느낀 마음의 상처와 회복을 위한 기도 명절이 다가오면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추억을 쌓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그 기대와 달리, 가족 간의 갈등이나 불화가 마음의 상처로 남을 때가 있습니다. 최근 저 역시 그런 상황을 겪으며, 가족이라는 소중한 관계 속에서 느꼈던 아픔과 그로 인해 겪은 내적 갈등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경험한 가족 간의 갈등과 그로 인한 상처를 나누고, 그 속에서 하나님께 의지하며 마음을 회복해 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명절, 가족을 위한 헌신이 보람보다는 상처로 돌아온다면...명절 동안, 저는 늘 그렇듯 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고, 집안을 정리하며 여러 가지 일을 도왔습니다. 가족들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그만큼 뿌듯하고, 나 자신도 기쁨을 느.. 2025. 1. 30. [오늘의 살아 역사 하는 하나님 말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다시 일어나리라!명절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날이지만, 올해 명절은 제게 깊은 상처와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남편의 누님이 사업에서 성공하여 좋은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고, 이번 명절은 누님 댁에서 보내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우리 가족도 초대받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상과는 다른 일이 벌어졌습니다.누님은 "연락을 주겠다"고 했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었습니다. 결국 제가 먼저 전화를 걸어보았고, 그제서야 우리 가족은 다음 날 아침에 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뒤늦게 알게 된 사실은, 다른 가족들은 이미 하루 전날에 모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고, 저 역시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누님 .. 2025. 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